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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는 좁은데 산지가 많아 가용면적은 더 좁다고 우리 교과서는 서술한다.그래서 무량판 구조는 계속되어야 한다.지탄받을 건 무량판 구조가 아니라 갈비뼈 누락이다.

1000가구 단지면 500만 개다.쓰레기 양산하는 도시와 건물의 구조라면 시민들의 재활용 계몽은 덧없다.

그냥 굴러갈 따름이고 거기에는 계속 굴러가기 위한 사업이 필요하다.

이들은 신도시거나 신규택지개발지구라는 걸 의미한다.여론조사를 보면 국정 수행이 ‘일방적·독단적이라는 응답이 5% 이상 나온다.

절차를 건너뛰면 정당성을 부여받지 못한다.최근 의경 신설까지 충분한 공감대 없이 추진했다가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켰다.

진학지도 정보가 없어 선생님들이 손을 놓았다.킬러 문항 폐지나 흉상 이전이 금융실명제처럼 밀어붙일 일은 아니지 않은가.